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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패스트캠퍼스]이모티콘 강의

 이모티콘 하나는 만들어보자 하나 만들면 그다음이 있을 거 다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이곳 저것 찾아보다가 최근에 다시 내일배움 카드를 갱신해서 국비지원교육으로  패스트캠퍼스에서 신청한 이모티콘 강의는 총 20개의 주제와 67개의 강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수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정말  이런 소스도 주시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만족스러운 강의 였습니다.

 

필수 강의는 이렇게 두 작가님의 강의로 이뤄져 있고

카카오부터 시작해서 라인, 오지큐, 모히톡의 다양한 제안 방법과 각 플랫폼들의 특징등 경험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팀들과 내용들로 강의를 채워 주셨습니다. 

강의 듣으면서 항상 고민이였던거 필기였는데 강의 자료도 따로 첨부해주시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타이핑 할수 있는 노트 탭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강의는 수업자료와 소스는 정말 실제로 작가님들이 만들어서 플랫폼 이용자들이라면 자주 접했을 이모티콘을 예시 소시로 주시고 어떤 식의 기획과 스토리로 만들어 가시는지 설명해 주시는데 나도 만들면 이렇게 생각하고 계획해서 이모티콘을 만들어야겠구나 느끼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들어야 하는 일자 정해져서 매일 매일 듣어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강의 시간이 5~20분?등 주제에 따라 조금씩 소주제로 나눠져서 집중도 있게 듣기도 좋았고 집중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직접 제안서 넣는 방법부터 어떤식으로 이모티콘을 만드시고 제안서를 넣었는지 까지 알려주시고 실제로  작가님들이 만드신 이모티콘 예시 소스로 직접 수업 내용을 따라서 작업해보니깐 이모티콘은 정말 기획안만 좋으면 무엇이든 제안해 볼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포토샵과 일러스트외에 클립스튜디오로 실제로 이미티콘 작업 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 충격이 였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그래도 나름 익숙한 프로그램인데 클립스튜디오??어디 까지 작업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의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사용 하면 정말 편하고 이미지화 부터~ 모션 작업까지 다 할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잘사용하다보면 포토샵과 일러스트 오히려 편하게 이모티콘 작업을 할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이모티콘 강의 중 모르는건 slack을 통해서 많은 실습코치님들에게 문의하면 빠른 피드백을 받을수 있고 

강의 내용도 알차지만 실습 예시는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감탄하면서 들었던 강의였던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이모티콘 하나라도 작업해서  제안해 볼것입니다. 강사작가님 말씀처럼 실패 하더라도 수정해보고 다시 제안하고 

카카오 말고 다른 플랫폼에서 제안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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